40대 중반 남성입니다 좀 뚱뚱합니다...^^;; 살이 찌면 불편한 것이 많은데 특히 사타구니에 땀이 차는 게 불편합니다...덤으로 불쾌한 냄새도 나고 그러지요...그래서 기능성 팬티라고 하나요? 사타구니 부위에 네트라고 하나? 그런 것이 부착이 된 것을 구입하여 입고 다녔지만 크게 효과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이 상품을 보고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니 시험삼아 구입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완전 대박....! 근데 성격 급한 분은 조심하셔야 되요...박스에 붙어있는 동그란 스티커 (개봉후 교환/환불 불가)가 잘 안 떼어져요...이건 칼로 커트하세요...그리고 그냥 누르면 스프레이가 분사되지만 처음 2번 정도는 나오지 않으니 감안하시구요..맨 처음 느낌은 뭐지? 이렇구요...한 5~10초 정도 지나면 분사된 부위에 멘솔파스? 그런 것 붙인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여러 번 분사하면 조금 불편하기도 해요...좌우아래 area별로 한 번 씩이 적당하네요 기분이 싸~~하니 좋아요....뿌리고 나서 팬티를 바로 입어도 됩니다 마를 때까지 안 기다리셔도 되요...사용하기도 편하고 효과도 좋아서 계속 사용할 것 같네요...이벤트를 오랫동안 해야할텐데 말이죠. ㅋ 덤으로 쿨링다운이 되면 정자의 활동도 왕성해진다고 하는데 그러면 정력도 좋아질려나요? 살포시 기대해봅니다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