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소 몸에 열이 많아서 고민하는 30대 남성입니다.주요부위 체열 관리의 중요성을 실감하기 때문에속옷도 꼭 '분리형'만 착용하고 있습니다.그렇지만 더운 날씨에 땀이 많이 나고, 또 특히 몸에 딱 맞는 바지를 입고 있다보면끈적대는 느낌을 견디기 힘드신 분이 많을겁니다.스노볼은 와디즈 런칭때부터 기대를 많이 한 프로젝트이고,오랫동안 기다린 제품을 받아본 후 지금은 매일 외출전 / 샤워후 이렇게 뿌리고 있습니다. 단순히 멘톨의 샤한 느낌 뿐만이 아니라 뽀송뽀송한 느낌을 주는 것이너무 좋습니다.시험삼아 하나만 구입했는데 앞으로는 사무실에도 구비해놓고,동료들에게도 하나씩 선물하려고 합니다.#Wadiz